내가 사는 이야기 내가 사는 이야기

LPG가스통,해바라기버너,그리들 사러 고릴라 캠핑장 출동!! 원래 있었지만 시부모님 쓰신다길래 드리고 새로 샀다, 새로 사쓰라고 용돈으로 주신건 비밀 ㅋ 다른 지점 몇군데 가봤지만 난 여기 파주점이 젤좋당 보기쉽게 깔끔 하게 해놓기도 했고 규모가 서서 확실히 보고 찾기가 쉽다 게다가 친절하신 사장님까지 !! 우선 들어가서 스윽 뭐가 새로나왔나 둘러보고 사야징 ㅋㅋ 파주시 조리읍에 위치함 의자와 테이블이있는곳 가지런히 모인 폴대들 주방기구들 조명들과 화롯대 릴선들과 악세서리들 ​ 2층 전시관으로 올라가는길에 보이는 파주점 고릴라캠핑 없는게 없는 .. 올때마다 사고싶은건 왜이리 많은지... 정말 캠핑은 개미지옥이구만 ... 2층에서 보던것들 찍어보여주면 어디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도 잘해주신다 가는길마..

왜케 아이들은 빨리 크는 것인가??? 좀 천천히 커도 되는데 ㅠㅠ 아이들 겨울옷이 작아져서 티몇장 구매하러 창고형 아동복 매장으로 향했다 아이들은 옷도 깔끔하게 입지 못하고 이것저것 흘리고 , 뭘 묻히고 ,, 빨리 빨리 커가니 비싼 옷 보다는 편하게 , 아쉽지 않게 자주 입힐수 있는 저렴한 옷이 나은거 같다. 그렇다고 해서 품질이 떨어지거나 하는 것들은 사줄수 없고 ,, 딱 저렴하기도 하고 재질도 괜찮은 옷, 골라입히는 재미가있는 곳 그래서 종종 애용한다~ 이렇게 세일 할때 득템할수있는 기회!! 들어서는 입구 옆에 솟옷도있고,모자,장갑 등이 있다. 이제 날이 쌀쌀해 지니 거의 기모인 상품들이 많이 있었다. 여기는 탈의실 옆에 키와 몸무게의 평균 사이즈들이 나와있지만 옷마다 크게 나온것 작게나온것 ... ..

22.11.19 열심히 훠궈집에서 아점을 야무지게 먹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도 할겸 행주산성 공원으로 향했다. #행주산성역사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아이들 자전거 챙겨 나섰다. ​ 여름에 왔던 행주공원이랑 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가을 가을 해진 공원 산책 11월 중순인데도 날이 따듯해서 공원에 산책온 사람들이 많았다. 푸릇 푸릇했던 잔디가 어느새 가을옷으로 갈아입고있네.. 조금잇으면 낙엽이 다 떨어지겟지?? 오늘 잘왔다. ​ 해가 저물어가는 저녁은 분위가 고요하고 안정감을주네... 저기 지나가는 자전거셋. 내 김씨들 🤎 파라솔 테이블에 앉아 잠깐 쉬기도 하고 이제 달려보자 . 너희는 자전거로 달리고 나는 걷고 ㅋ 지나는 길에 있는 곳 여기는 행주 나루터에서 나오는 물고기들을 전시해논 박물관이였다. 설명..

22.7.14 지난 여름 집에만 있다 푸르른 들판이 보고싶어 찾아보다 가게된곳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다 푸르른 들판에 말이 있다하니 과연 제주도와 같은 느낌이 날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기전에 날씨도 들판도 너무 좋았다. 저기가 포토존일듯 .. 입장료는 무료였다. 들어가는 입구 지도를 보며 산책하는 내 쪼꼬미들 말이 어디있나 찾아보자~~ 찾았다!! 가까이서 볼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으나 ... 꼭 풍경이 우리나라 아닌것같아 이국적인느낌이 아름다웠다. 푸른 들판보며 걸으니 눈도 파음도 편해지는 느낌이다.. 원래는 먹이주고 말 만지기 체험이 있는것 같은데 지금은 체험하지 않고 단체만 하는것 같다. 중간에 파라솔이 있는 벤치도있고 쉴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 매점같은건 없지만 음료수 자판기도 있고 간단..